일전에 미녀들의 수다-kbs 에 관한 블로깅을 한 적이 있는데
월요일 저녁으로 시간을 옮겼더군요.
다른 나라와 다름을 인정하기도 쉽지 않은데 이 프로그램처럼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는 경우도 좋은 것 같은데..
특히나 민족주의적 성향이 큰 우리나라에서는,,
기획자들이나 사회자가 그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어제는 그간 같은 생활을 하다가 떠나는 두명에 관한 얘기가 나왔는데..


모니카 사멀 (Monica Samal)이라는 인도처자와 베르나데트 플라이샨들(Bernadette Fleischanderl)라는 오스트리아 국적의 처자였습니다..
둘다 이별 현장이었는데 그 반응은 너무도 달랐습니다.
모니카는 눈물을 펑펑,, 베르나데트는 눈에서 이슬을 쓸어내리는 정도.
우리네 보기에는 한국에서의 정에 심취한 듯 보이는 -그래도 중간 중간 프로그램내에서 얘기할때에는 인도에 대한 자부심으로 얘기했던- 모니카가 기획자들의 의도에는 참 잘 맞아보였으리란 생각이 들었는데.. 별로 슬퍼하는 듯 보이지 않는 베르나데트에게는 조명이나 마이크가 가지 않더군요.
제 눈엔 그런 점이 어 참 다르다 하고 보였구요.
기획자들이 이런 면을 더 꼬집고 들어가면 좋을듯도 싶은데..
화나거나 슬플때, 혹은 기쁠때...(ex-버지니아 텍 사망사건시의 반응들과 우리나라, 서양과 동양의 장례문화, 응급실, 사고등의 대처, 아기 탄생, 축하방식...등등..)
어느 나라는 어떻게 다른지...어느 나라는 어떤 습관, 관습, 예절등을 소중히 생각하는지..혹은 어떤 것이 정말 안좋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미신(?)이 있는지
에바의 경우는 일본 혼혈로 영국인이니 여러가지 객관적인 동양관을 물어볼수도 있을것 같은데..화장전후 얼굴, 고등학생때 살찐 것 성형유무 등만 물어보니 가슴이 허해지더군요
스타들의 골든벨인가에서 우리나라 스타들이 빈혈을 설명하는데 어지러움증을 흉내내며 힌트를 주자 이 친구는 Dizziness 로만 인식하고 절대로 못 맞추더군요.
모든 어지러움증이 빈혈은 아니거든요.
이 친구는 그걸 알고 있는 듯 보이더군요.
우리보다 선진국이면 선진국 대로 후진국이면 후진국대로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놓치는 것 같아 아쉽더군요..
따루 살미넨 (Taru Salminen)라는 핀란드 처자는 저 보다도 우리나라 (속어 포함) 말을 잘합니다.
계란 한판 등등...되려 제가 배울 정도..그리고 체형관리에 지나치게 신경 많이 쓰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더군요.
허스키 목소리의 미인, 소피아 리자 (Sophia Ridza)가 이쁜 드레스 입고 나왔는데 다리 아래부터 자꾸 올라오는 카메라 앵글은 도대체 뭔지..
내가 본 것만 3번 넘게 허벅지 하방을 노리고 올라오던데..
거기다가 위안부 얘기나오니까..준꼬 같은 일본 패널을 비춰주는 것은 무슨 센스냔 말이다..
월요일 저녁으로 시간을 옮겼더군요.
다른 나라와 다름을 인정하기도 쉽지 않은데 이 프로그램처럼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는 경우도 좋은 것 같은데..
특히나 민족주의적 성향이 큰 우리나라에서는,,
기획자들이나 사회자가 그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어제는 그간 같은 생활을 하다가 떠나는 두명에 관한 얘기가 나왔는데..


모니카 사멀 (Monica Samal)이라는 인도처자와 베르나데트 플라이샨들(Bernadette Fleischanderl)라는 오스트리아 국적의 처자였습니다..
둘다 이별 현장이었는데 그 반응은 너무도 달랐습니다.
모니카는 눈물을 펑펑,, 베르나데트는 눈에서 이슬을 쓸어내리는 정도.
우리네 보기에는 한국에서의 정에 심취한 듯 보이는 -그래도 중간 중간 프로그램내에서 얘기할때에는 인도에 대한 자부심으로 얘기했던- 모니카가 기획자들의 의도에는 참 잘 맞아보였으리란 생각이 들었는데.. 별로 슬퍼하는 듯 보이지 않는 베르나데트에게는 조명이나 마이크가 가지 않더군요.
제 눈엔 그런 점이 어 참 다르다 하고 보였구요.
기획자들이 이런 면을 더 꼬집고 들어가면 좋을듯도 싶은데..
화나거나 슬플때, 혹은 기쁠때...(ex-버지니아 텍 사망사건시의 반응들과 우리나라, 서양과 동양의 장례문화, 응급실, 사고등의 대처, 아기 탄생, 축하방식...등등..)
어느 나라는 어떻게 다른지...어느 나라는 어떤 습관, 관습, 예절등을 소중히 생각하는지..혹은 어떤 것이 정말 안좋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미신(?)이 있는지

스타들의 골든벨인가에서 우리나라 스타들이 빈혈을 설명하는데 어지러움증을 흉내내며 힌트를 주자 이 친구는 Dizziness 로만 인식하고 절대로 못 맞추더군요.
모든 어지러움증이 빈혈은 아니거든요.
이 친구는 그걸 알고 있는 듯 보이더군요.
우리보다 선진국이면 선진국 대로 후진국이면 후진국대로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놓치는 것 같아 아쉽더군요..

계란 한판 등등...되려 제가 배울 정도..그리고 체형관리에 지나치게 신경 많이 쓰는 사람들을 이해 못하더군요.

내가 본 것만 3번 넘게 허벅지 하방을 노리고 올라오던데..
거기다가 위안부 얘기나오니까..준꼬 같은 일본 패널을 비춰주는 것은 무슨 센스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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